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TBC 뉴스 9 (문단 편집) === 보도 행태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JTBC 뉴스 9/42faa69a0568cae88e27174c2b295c92.jpg|width=100%]]}}} || JTBC의 약빤 뉴스를 가장 대표적으로 드러내는 사건인 2012년 4월 13일의 [[광명성 로켓|광명성 3호 로켓]] 발사 폭발 보도 장면이다. 로켓이 중앙에 CG로 등장하면서 개그 소재가 되었으며, 이 이후 JTBC는 예능 뉴스의 신흥 강자 타이틀을 따 냈다. [[http://news.jtbc.co.kr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0095175|기사 링크]] 위 사건 외에도, 지상파가 시도하지 않는 CG들을 [[http://news.jtbc.co.kr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0090784|꾸준히]] [[http://news.jtbc.co.kr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0090788|삽입하였다]]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a3DYctp5m_Q|유튜브]][* 중간에 김필규 기자가 그림을 그리고, 이정헌 특파원이 바닷 속으로 들어가고, 손광균 기자가 자전거를 탄다. 전진배 부장은 덤인데, 훗날 번창하는 방송국 인재들을 이때는 그냥 썩혔다는 반응이 나온다(...).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JTBC 뉴스 9/b0a8f4f287491c54a15b7daee9665732.jpg|width=100%]]}}} || 곰 사육 농장의 열악한 사육 환경을 보도하면서 스튜디오에 실제 새끼 곰 2마리를 데려다 놓기도 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JaBrEnKezvE)]}}} || [[레몬]] [[다이어트]]의 위험성을 보도하던 도중, 레몬을 먹다가 레몬의 쓴맛 때문에 사레가 걸리는 방송사고가 나기도 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8px -10px" [youtube(qhw3dlwJNj0)]}}} || || {{{#ffffff '''[[강남스타일|{{{#ffffff 강남스타일}}}]]을 개사해 만든 '정은스타일'을 내보냈다.''' }}} || 시청자들의 알 권리에 충실하겠다며 흉악범들의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다. [[http://news.jtbc.co.kr/html/565/NB10141565.html|올레길 살인사건]] [[http://news.jtbc.co.kr/html/919/NB10140919.html|통영 한아름양 살인사건]] [[http://news.jtbc.co.kr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0093652|오원춘 사건]] 2013년 2월 18일에는 24절기의 우수를 맞아 따뜻한 날씨에 대한 기사를 내보냈는데, [[이재승]] 기자가 토끼에게 마이크를 들이대며 인터뷰를 시도한 것이 화제가 됐다. [[http://m.blog.daum.net/_blog/_m/articleView.do?blogid=0bxBX&articleno=714|#]] 2013년 3월 22일에는 [[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]]을 다루면서 대놓고 재연을 하는 바람에 민망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. JTBC는 이 성접대 의혹 사건 보도에 사활을 걸었는지 [[표창원의 시사 돌직구]]에서는 김부선이 나와서 성접대 발언을 하거나, [[세계의 끝]]에 출연하는 여주인공 장경아의 '몸 팔아서 배역 따내는 애들이 있다'는 예전 트윗이 보도되는 등 자극스러운 보도를 이어갔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enews24.net/51121225.jpg]] 2013년 4월 8일부터 6월 28일까지는 걸그룹 [[달샤벳]]의 전 멤버 [[백다은|비키]]가 [[기상캐스터]]로 활동하기도 했다. 날씨 예보를 독특한 형식으로 진행했는데, 지상파 뉴스와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서였다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